1황 VS 1황...젠슨황·페이커 만남에 글로벌 팬들 들썩

게임와이
신고
조회 62
공유

황제 페이커와 AI 시대의 CEO 젠슨 황이 만났다. 엔비디아 지포스 공식 X 계정이 6월 5일 게시한 한 장의 사진에는 T1의 페이커 이상혁과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T1 베이스캠프에서 만난 모습이 담겨 있었다. 글귀는 간단했다. "듀오 랭크? 페이커와 젠슨이 T1 베이스캠프에 나타났다. 굿겜." 댓글은 e스포츠 역사와 두 거물의 만남에 대한 팬들의 반응으로 채워졌다.

이 만남의 하이라이트는 두 사람이 주고받은 선물이었다. 젠슨 황은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엔비디아의 최고급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5090을 페이커에게 직접 건넸다. 국내 시장에서 300만~400만원대에 거래되는 최상위 하이엔드 제품이다. 젠슨 황은 "전 세계에 하나 뿐인 에디션"이라고 강조했다. 페이커는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T1 유니폼으로 화답했다. T1 베이스캠프 PC방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한 럭키드로우에서도 페이커가 받은 것과 동일한 RTX 5090이 경품으로 제공되었다.

황제 페이커와 AI 시대의 CEO 젠슨 황이 만났다. /엔비디아
황제 페이커와 AI 시대의 CEO 젠슨 황이 만났다. /엔비디아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