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고금리와 경기 부담이 이어지면서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의 자금난이 커지는 가운데, 새마을금고가 정책자금대출 취급을 확대하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돕기 위해 정책자금대출을 적극 취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서민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필요한 자금이 현장에 닿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1분기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총 934억 원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 해당 자금은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 저소득 근로자 등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성격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