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 금값이 한 달 새 약 13% 하락하며 17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1일 서울 시내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금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재차 고조되면서 금 가격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0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금값은 한돈(3.75g) 기준 99만8000원에 거래되며 100만원선을 하회했다. 국제 금 시세 역시 온스당 4,795.31달러로 전일 대비 0.75% 하락했다. 은 가격도 1만6200원으로 0.25% 내리며 귀금속 전반이 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