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인류 최장 거리 비행 신기록…달 뒷면 ‘블랙아웃’ 돌파

코리아이글뉴스
신고
조회 98
공유
달 뒷면으로 진입 중인 오리온 우주선의 모습. 우주선의 시점에서 지구가 달 뒤로 사라지는 '지구 몰(Earthset)' 현상이 보이고 있다. 달 우측 손톱처럼 보이는 작은 천체가 달의 뒤쪽으로 사라지는 지구의 모습이다. 뉴시스
달 뒷면으로 진입 중인 오리온 우주선의 모습. 우주선의 시점에서 지구가 달 뒤로 사라지는 '지구 몰(Earthset)' 현상이 보이고 있다. 달 우측 손톱처럼 보이는 작은 천체가 달의 뒤쪽으로 사라지는 지구의 모습이다. 뉴시스

미국 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2호가 인류 우주 비행 역사상 가장 먼 거리 기록을 새로 쓰며 반세기 만의 달 탐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의 오리온 우주선은 한국시간 7일 오전 8시 2분, 지구로부터 약 25만2756마일(약 40만6771㎞) 떨어진 지점을 통과했다. 이는 유인 우주 비행 기준 사상 최장 거리로, 기존 기록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