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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헌법상 최고지도자 선출 기구인 전문가회의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그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반정부 매체인 이란 인터내셔널은 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88명의 성직자로 구성된 전문가회의가 모즈타바를 차기 지도자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전문가회의는 이란 헌법에 따라 최고지도자를 선출·감독하는 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