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비싸야 더 잘 돌아갈까." 최근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질문은 하나다. 엔비디아(NVIDIA) RTX 50 시리즈가 탑재된 2025년형 플래그십 노트북들은 최저 수백만 원대 진입 모델부터 국내 환산 1,000만 원을 향해 가는 특급 모델까지 펼쳐져 있다. 게임와이는 가격 순서대로 레노버(Lenovo) 리전 프로 7i 젠 10, 에이수스(ASUS) ROG 스트릭스 스카 18, 레이저(Razer) 블레이드 16, MSI 타이탄 18 HX AI 네 모델의 실측 데이터를 분석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격과 게임 성능의 상관관계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레노버 리전 프로 7i 젠 10: 약 410만 원, 이 시장의 숨겨진 최선